04 02 마인크래프트/마인이메이터 빙창 짊어진 모든 것들을 내려놓고, 끝내 한 자루의 빙창이 되었구나. 네 몸에 묻힌 붉은 피는 되돌릴 수 없을 터. 그 힘으로, 지키고 싶은 것을 지키거라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륜온 저작자표시 '마인크래프트 > 마인이메이터'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빙권(氷拳) (0) 2021.06.07 벚꽃 산책 (0) 2021.04.09 빙검사 (0) 2021.04.02 벚꽃만개 (0) 2021.04.01 검신 (0) 2021.03.30 COMMENT